13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35.10(15:30 기준)에서 1.10원 하락한 1,334.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국내 주식시장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상승했으나, 간밤 뉴욕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달러 약세 압력 받으며 상승분 반납해 1,341.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1.8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46.48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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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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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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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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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45.10, 15:30 기준) 대비 2.05원 하락한 1,342.1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달러 약세 압력에도 위험회피 심리에 낙폭 제한될 전망이다. 간밤 연준 주요 인사인 뉴욕 연은 총재가 연내 추가 금리인상은 1회가 적절하며 내년은 인상이 필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완화적 메시지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3.1bp 하락하며 고금리 부담이 일부 완화됐고, 달러화 지수는 0.37% 하락한 102.20pt를 기록하며 달러약세 압력을 받았다. 여기에 수급상 수출업체 매도 물량 등이 유입될 경우 금일 환율은 전일 오름폭을 일부 되돌릴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글로벌 반도체주 약세로 위험회피 분위기가 짙어진 가운데, 전일에 이어 국내 증시 외국인 이탈이 지속될 가능성은 원화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고, 금일 밤 예정된 미국 CPI 발표 경계감에 하락 폭은 제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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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6.50 ~ 1347.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