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24.20원(15:30 기준) 대비 0.30원 상승한 1,324.50원(06:00 기준)에 개장했다.
중동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상승하자 위험회피 분위기가 확산되며, 1,326.2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5.4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44.14원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1.1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24.60, 15:30 기준) 대비 1.20원 하락한 1,322.3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중동발 위험회피 심리와 강달러 흐름에도 수급상 매도세에 상단이 제한될 전망이다. 미국이 이란과의 외교적 합의 의사를 내비치면서도 공격 재개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지정학적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다. 국제유가는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지속 영향에 공급 우려가 커지며 브렌트유 기준 장중 한때 117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러한 국제유가 변동성과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달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저점 인식에서 비롯되는 달러 매수세의 유입은 환율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출업체 월말 네고물량의 출회와 한국은행의 원화강세 용인 기조는 환율 반등폭을 제약할 것으로 판단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20.00 ~ 1330.67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