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37.70(15:30 기준)에서 4.30원 상승한 1,342.00(06: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서울장에서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 압력을 키웠으나 하단에서 매수 물량이 유입돼 반등하며 1,339.50원에 종가(06: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0.7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48.52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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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엔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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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유로화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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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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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9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36.80, 15:30 기준) 대비 3.05원 상승한 1,338.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위험회피 분위기 속 제한적 상승 전망한다. 간밤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 부진에 따른 AI 수익성 의구심으로 뉴욕증시에서 AI 관련주들이 다시 약세를 보이는 등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했다. 이에 미 국채 금리가 하락했고 달러 약세로 이어졌으나, 금일 원화는 위험회피 심리로 인해 약세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국내 증시에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자금 유출 가능성 또한 원화 약세 압력을 키우며 환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금일 예정된 일본 BOJ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는 직전 단행한 금리 인상의 여파와 속도 조절의 필요성 등을 감안할 때 동결할 가능성이 농후하나, 결과를 확인하면서 움직임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만, 달러 약세와 환율 상단에서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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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0.50 ~ 1343.5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