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1,341.00(15:30 기준)에서 3.00원 상승한 1,344.00(07:00 기준)에 개장했다.
환율은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해 1,341.00원에 종가(07:00 기준)를 기록했다. 일간 장중 변동 폭은 11.1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845.27이다.
| 전일 달러 변동 |
|
| 전일 엔화 변동 |
|
| 전일 유로화 변동 |
|
| F/X(달러-원) 스왑포인트 |
* 전일자 청약고객이 수취한 스왑포인트로 당일자 청약시에는 시장상황에 따라 변동
* 해당월 말일(영업일)까지의 스왑포인트 기준
* 자세한 사항은 환위험관리 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ksure.or.kr/rh-fx/index.do)에서 확인가능
|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65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41.50, 15:30 기준) 대비 0.05원 상승한 1,340.9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미국 중간선거 여파 속 글로벌 달러 약세에 하락 전망한다.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양원을 모두 장악하며 압승해 의회 주도권을 확보했다. 그 결과 트럼프 정부의 재정 및 관세 정책 기조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했고, 추가 국채 발행 확대가 제약되고 AI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에 장기 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되며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미-이란 종전 기대감에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8.67% 떨어진 배럴당 94.92달러에 마감하며 급락하는 등 글로벌 달러 약세 요인이 작용하며 금일 환율 하락 압력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민주당이 AI 관련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은 AI 투자 위축 우려로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이어져 원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고, 수입업체 결제수요 등 달러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점도 환율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335.25 ~ 1346.00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