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전망> 오늘 1,300-1,305원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1천300-1천305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측됐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화가 위.아래 적극적인 움직임을 나타낼 만한 모멘텀이 없다"며 "일단 1천300원 이상으로 올라선 이상 1천300원선을 바닥으로 하는 박스권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다른 딜러는 "지난주 역외시장의 강세 영향이 서울 환시에 하락저지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그러나 1천305원을 넘어서는 강세를 예상할 만한 재료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9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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