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123.19엔 돌파시 124엔이 다음 타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홍규기자= 도쿄환시 딜러들은 24일 미국 달러화가 지난 8월14일의 고점인 달러당 123.19엔을 돌파할 경우 다음 타깃은 124엔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그러나 미국에 대한 탄저균 테러사태가 지속되고 있어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전 9시23분 현재 달러화는 122.54-.59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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