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미 실업률 발표 앞두고 121.50-122.30엔 거래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홍규기자= 2일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국의 실업률 발표를 앞두고 있어 포지션조정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여 엔화에 대해 달러당 121.50-122.30엔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딜러들은 실업률 결과라는 중요한 통계치 발표로 인해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여기에 주말이라는 점도 거래량 급감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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