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홀딩스, 부실채권 1조8천억엔 정리 소식에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욱기자= 7일 오전 도쿄증권시장에서 미즈호홀딩스의 주가는 당초 계획액의 2배에 달하는 1조8천억엔의 부실채권을 현 회계연도에 자산계정에서 제거할 것이라는 마이니치신문의 보도가 전해지면서 7.3%까지 하락했다.
미즈호홀딩스의 주가는 한때 25,000엔 떨어진 318,000엔을 기록했다가 소폭 반등했다.
daw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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