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뉴타이완달러, 내년말에 33뉴타이완달러까지 상승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홍규기자= 대만의 뉴타이완달러화가 중국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힘입어 미국 달러화에 대해 내년말에는 달러당 33뉴타이완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커머셜타임스는 체이스맨해튼은행의 보고서를 인용, 중국 위앤화와 대만 뉴타이완달러화 모두 중국의 WTO 가입으로 강세통화로의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