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日재무성 차관 발언으로 달러 상승세 재개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기자= 일본 재무성 차관인 무토 도시로는 17일 오전 미국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28.00엔대 위로 상승한 것과 관련해 별달리 언급할 게 없다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으로 재무성이 엔약세를 용인하고 있다는 견해가 시장에 더욱 확산되며 달러화가 오후 1시10분 현재 달러당 127.83-.88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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