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관, "환율 안정 바란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기자=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28일 외환시장이 조정 국면에 있다며 환율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다 재무관은 "환율은 경제 펀더멘틀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환율이 펀더멘틀의 흐름을 반영해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시아 통화들의 금융 환경은 건전하다고 부연했다.
오전 9시41분 현재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31.62엔에 거래됐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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