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달러매수분위기 확산 134엔대 재진입..다음 저항선 134.48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홍규기자= 23일 오전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달러`사자'분위기가 이어져 엔화에 대해 달러당 134.02엔까지 상승, 134엔대로 재진입했다. 딜러들은 현재 상황에서는 달러를 매입하는 것 이외에는 대안이 없다면서 따라서 134엔이 완전히 돌파될 경우 달러화의 다음 저항선은 134.48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화는 오전 11시10분 현재 133.98-134.03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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