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쓰미 前 日재무관, "미일 양국은 엔약세에 중립적 입장"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기자= 우쓰미 카코토 전 일본 대장성(현 재무성) 재무관(차관급)은 24일 미일 양국이 엔약세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에 있다고 밝혔다.
우쓰미 전 재무관은 "달러화에 대한 엔약세는 너무 급격히 진행되는 감이 있다"면서 "달러화가 올해 말까지 115-125엔대로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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