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 G7재무장관 회담서 환율문제 거론 안될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홍규기자= 이번주말 오타와에서 열릴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담에서 환율문제는 크게 거론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5일 닛케이뉴스는 G7회담의 주의제는 미국의 경기회복 여부와 일본이 어떻게 세계 경기회복에 기여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보도는 엔 약세현상은 단독 이슈로 등장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일본 경제펀더멘틀의 취약성으로 인해 어찌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결론을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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