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뉴욕 NDF 1개월물 1,314/1,315원..엔화 강세에 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6일 뉴욕 역외선물환(NDF)시장에서 미국 달 러화 1개월물은 달러당 1천314.50원에 마감됐다. NDF 현지브로커는 NDF 시장이 엔화 갑작스런 초강세로 매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며 1개월물이 1천319원에 출발된 뒤, 달러-엔이 130엔으로 폭락하자 1천314.50원까지 가파르게 내려앉았다고 전했다. 이날 NDF 종가 1천314.50원은 6일 서울 외환시장 익일물 종가 1천316.30원에 최근 1개월 스왑포인트 3원을 더한 경우보다 많이 낮아 NDF 분위기는 급락세로 풀이된다. 기사내용문의 : 759-5149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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