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이스라엘군 침공소식으로 對엔 상승폭 줄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기자= 9일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이스라엘군이 요르단 서안지역의 두 도시에서 철수한 이후 또다른 지역인 두라시를 침공했다는 소식으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시장 관계자들은 달러화의 초기 지지선이 131.50엔에 형성돼있으며 다음 지지선은 131.10엔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오후 2시42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31.73-131.78엔에 거래됐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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