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美 재무장관, "강한달러 여전히 선호"
  • 일시 : 2002-04-11 06:54:59
  • 오닐 美 재무장관, "강한달러 여전히 선호"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기자= 폴 오닐 미국 재무장관은 강한 달러를 선호하고 있으며 경제펀더맨틀을 반영하는 통화가치를 유지하고 있다고 프랑스의 경제일간지인 레제코(Les Echos)가 10일 보도했다. 독일을 방문 중인 오닐 장관은 레제코와의 인터뷰에서 달러 강세가 해외 경쟁력에 타격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는 제조업체들에게 별다른 동정심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에 대해 염려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