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차, 엔강세 대비 헤지전략 계획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마쓰다자동차는 12일 엔강세에 대비해 헤지전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밥 생스 CFO는 작년 10월부터 올 3월까지 6개월 동안 엔약세가 이어지면서 통상적인 외화자금의 3분2에 대한 통상적인 헤지 규모를 그 이하로 낮추었다.
그러나 그는 올 회계연도 상반기에 헤지 비율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생스 CFO는 "앞으로 몇년 내에 달러화가 엔화에 대해 110-115엔으로 하락할 것"이라면서 "2002 회계연도 시작과 더불어 엔화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엔화가 강세를 나타낼지 그렇지 않을지 누가 알겠느냐"며 "다만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마쓰다는 6개월에 한번씩 외환정책을 설정하고 투자은행이나 시중은행으로부터 자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마쓰다자동차는 전날 2001 회계연도의 순익이 엔약세로 인해 무려 6배나 뛰어올라 85억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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