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재무상, "추가적 통화완화조치 지속돼야"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시오카와 마사주로 일본 재무상은 12일 경기부양을 위한 일본은행(BOJ)의 통화환화정책이 추가로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부의 최근 보고서는 경제가 바닥을 지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경기반등을 돕기 위해 정부는 현 회계연도 예산범위 안에서 추가적인 통화완화조치와 촉진정책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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