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서환-전망> 1,305-1,313원..'下山 중 잠시 쉴 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달러-원은 지난 6일간 하락을 이어가기 보다
는 반등에 주의할 때라고 예상됐다.
23일 선물사들은 간밤 미증시 약세로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탈 것이고 달러-엔
도 엔화 강세를 불편해 하는 일본 당국의 속내로 인해 하방경직성을 보이고 있어 달
러-원 하락을 막아서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6일 연속 20원 이상의 하락이 이뤄지는 가운데 이동평균선인
1천309원이 저항선으로 지켜지고 보조지표들이 과매도 상황을 보이는 것 등은 달러-
원 반등 가능성을 더욱 크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수출이 점차 호전되고 국내 경제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시점에서 달러-원
하락은 큰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하산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금일은 잠시 쉬
어갈 시기라고 진단됐다.
◆ LG선물= 일봉(Daily candle) 기준으로 RSI 14, STC 등의 보조 지표가 과매도
흐름을 보이고 이틀 연속 120일 이동평균선(1309.0)원에서 추가 하락이 막히고 있기
때문에 하락 관점을 고집하기 힘들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경우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 경기 회복 속도 증시
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바탕으로 원화 강세가 예상된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연이은 급락에 대한 경계감 미 증시의 급락 달러-엔 환율의
하방경직성 등을 이유로 하락세가 둔화될 것이다.
개장 초 어제 막판의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개장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향성을 염두에 둔 거래보다는 외국인의 주식 매매동향을 살피며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상거래범위 : 1천308-1천313원)
◆ 동양선물= 금일 달러-원은 다시 하락압력을 받으며 시작 할 것이다.
그러나 단 한 번의 조정 없이 연속 30원 가량 밀린다면 그 피로감은 급반등으로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무조건적인 추격매도는 조심을 해야 할 때다.
만일 달러-원이 반등은 주식시장의 랠리와 경제펀더멘털의 호조, 수출 증가 등
의 요인으로 조정성격으로 비칠 것이다.
여전히 달러-엔의 추가하락에 대한 일본당국의 개입이 예측되고 있으나 이번 주
네고장세와 반등시 추가매도세 때문에 여전히 하락압력을 받는 하루가 될 듯 하다.
(예상거래범위 : 1천305-1천310원)
◆ 삼성선물= 금일 달러-원은 최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이 예상된다. 미증시
하락영향으로 국내 증시 약세가 예상되는 점도 반등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겠으나 장
중 반등폭은 외국인의 주식 매매 패턴에 달려있다고 하겠다.
대세는 하락인 만큼 반등시 매도전략이 유효할 것이나 5일선 1천315.70원, 최근
하락의 38.2%인 1천316.70원, 갭 발생점인 1천18.10원 등의 저항선 돌파 여부를 확
인하며 매매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예상거래범위 : 1천308-1천315원)
◆ 국민선물= 그 동안 달러-원은 무리한 강행군으로 체력이 많이 소진된 상태이
다. 6일 동안 20원이 넘게 내려온 달러-원은 이제 산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다음 행
로를 모색할 순간이다.
서서히 밀려오는 단기 급락에 대한 경계감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하지만 잠시 쉬었다 간다는 의미이지 결코 하산을 포기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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