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숏 커버'로 낙폭 축소 가능..↓4.10원 1,304.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미국달러화가 '숏 커버'로 낙폭을 축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달러화는 오후 1시53분 현재 전날보다 4.10원 떨어진 1천304.70원을 기록했다.
딜러들은 엔화가 129.80엔에서 변동이 없는 상태고 외국인은 주식 순매도 규모를 소폭 늘리는 등 시장에 모멘텀이 없어 달러화 변동이 미미하다고 전했다.
이들은 그러나 금일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중단된 것은 은행권에게 '숏' 이월 포지션에 대한 부담을 줄 것이라며 오전장 후반 '숏 플레이'가 강했던 점을 고려하면 '숏 커버'로 인한 후반 달러화 낙폭이 줄여들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오후들어 역외 세력도 조용하고 오후에 잡힐 외국인 주식 순매수 관련 달러화 공급도 크게 잡힐 것이 없다고 볼 때 오전 과다매도(숏) 포지션을 가진 은행권의 '숏 커버'가 나올 수 있다"며 "하지만 월말에 가까워 업체 네고가 적고 하락이 대세로 자리잡은 점을 고려한다면 달러화 레벨이 많이 올라서지는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후 달러화 변동폭은 1천303-1천308원이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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