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獨파업우려로 하락 전망 우세
  • 일시 : 2002-04-23 18:11:26
  • <유럽환시> 유로화, 獨파업우려로 하락 전망 우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훈기자= 독일의 파업사태로 인해 유로화의 약세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23일 블룸버그가 전문가들의 관측을 인용한 데 따르면 독일 금속노조의 파업이 임박함에 따라 유로화 급락세가 우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GMT 09시 현재 런던환시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날대비 0.0024달러 떨어진 0.8874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 최대 산별 노조인 금속노조(IG 메탈)가 임금협상 실패를 이유로 전국 적인 총파업 준비에 돌입한 가운데 곧 파업이 실행될 경우 유로화 매도의 빌미를 제공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독일의 실업률은 지난 15개월간 14개월에 걸쳐 연속 상승해왔으며, 소매판매는 지난 3월로 연 3개월 감소한 상태다. 한편 이 시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보합권인 129.96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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