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뉴인포맥스, 어디서든 금융정보와 TV시청 가능
  • 일시 : 2002-04-24 11:04:46
  • <社告> 뉴인포맥스, 어디서든 금융정보와 TV시청 가능



    뉴인포맥스가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속에 금융정보와 TV시청이 가능한 융합매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내외 금융거래소 및 브로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서 24시간 시세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연합인포맥스 뉴스, 모회사인 연합뉴스, 국내외 9개 TV채널 시청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고객들은 사무실에서 구독하고 있는 비밀번호와 ID로 '집', '국내외 출장' 등 어디서든 뉴인포맥스를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망(ADSL)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일 경우 사무실뿐만 아니라 집 또는 국내외 출장길에서도 동일한 ID로 뉴인포맥스를 실시간으로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MBC, KBS, YTN, BLOOMBERG 등" 국내외 9개 채널을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 뉴스뿐만아니라 프로야구, 월드컵축구중계 등을 24시간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인포맥스 인터넷TV를 시청하시려면 메뉴화면 하단(입력창 바로 밑)에 TV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면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TV기능 사용은 인터넷(ADSL)망을 이용하는 고객여러분들만이 가능합니다. jonggeol@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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