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증시 급락, 외인 순매도에 낙폭 축소..↓6.00원 1,291.60원
  • 일시 : 2002-04-29 14:57:00
  • <서환> 증시 급락, 외인 순매도에 낙폭 축소..↓6.00원 1,291.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미국달러화가 증기 급락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영향으로 1천290원 위로 올라섰다. 29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의 미달러화는 오후 2시55분 현재 전날보다 6.00원 내린 1천291.5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1천289원까지 하락했던 달러화가 저가매수세를 바탕으로 1천291원까지 올라섰다며 종합주가지수 급락과 2천억원을 넘어선 외국인 주식 순매도 규모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시장 포지션은 많이 모자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오전 매도에 나섰던 역외세력이 오후 매수로 돌아선 뒤 현재는 잠잠한 상태라며 하지만 역내는 높아진 레벨을 고점매도 기회로 여기는 모습이 아직 많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당장 내일부터 전주 후반 3천억원을 넘어선 외국인 주식 순매도분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오전보다는 달러화 매도세가 주춤해진 것 같다"며 "하지만 레벨이 높아질수록 매도기회로 보는 시각이 여전하기 때문에 오후 한 차례 하락시도가 나올 여지가 있다"고 예상했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