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전망> 1,291.50-1,300원..조정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9일 달러-원은 1천291.50-1천300원에서 움직이며 최근 하락세에 대한 조정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됐다.
선물사들은 간밤 미증시가 하락한 영향으로 금일도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엔화가 128엔대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지난주와 전날 합해 5천억원대가 넘은 외국인 주식 순매도분이 가시화 될 것이기 때문에 금일 달러-원이 강보합을 보일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 제일선물= 지난 금요일부터 계속된 외국인 순매도세에 의해 달러수요가 존재할 것으로 보이기는 하나 월말 네고 시기임을 감안할 경우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한 추세가 형성되어 있는 현재의 하락기조를 전환시키기 위한 가장 큰 전제는 달러-엔 환율의 반등으로 볼 수 있다.
통상적으로 미 증시의 상승은 달러-원 하락 요인이지만 이번 경우는 달러-엔과 연결시켜 다른 방향에서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번 달러-엔 하락이 엔화가치 상승이라기 보다는 달러가치 약세현상을 반영한 점을 고려할 경우 결국 미국 증시가 안정을 찾고 회복되는 시점이 다시 엔화가치가 약세기조로 회귀하는 시점일 될 것으로 보여 아직 하락 추세는 살아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LG선물=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경계감이 강하기 때문에 추격 매도가 힘든 상황에서 1천290원의 지지 기대와 달러-엔 환율의 반등 미 증시의 하락에 따른 국내 증시의 하락 전망 기술적 반전 신호 등으로 인해 전일 막판의 반등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하락 추세에 대한 기대로 반등시 매도유입 가능성이 높고 근로자의 날 휴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거래가 일어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소폭의 조정 흐름을 예상한다.
(예상거래범위 : 1천293-1천297원)
◆ 삼성선물= 금일 달러-원은 장초반 전일 반등시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1천295원선의 강도 테스트가 우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날에 이어 외국인의 주식매도세가 이어지면 달러-원은 모처럼 양봉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나 5일 이평선인 1천300원을 상향돌파하지 못하는 한 하락추세가 유효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여전히 저항선에 기댄 매도전략이 좋아 보인다.
(예상거래범위 : 1천292-1천300원)
◆ 농협선물= 오늘 주목하고자 하는 내용은 전일 발생한 망치(Hammer)형 캔들과 스토캐스틱 지표에서 발견되는 매수 전환(Bullish Divergence) 신호이다.
급락세 이후에 나타나는 망치는 보통 추세의 바닥이나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단기바닥 신호로 인식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늘 주의 깊게 살펴볼 것은 과연 어제 발생한 망치가 의미 있는 바닥신호로 작용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오늘 종가가 어제의 종가나 저점 이하에서 형성되고 장이 마감된다면 정말 이번 환율 하락장은 차트 보며 접근할 장세가 아님을 인정해야 하겠다.
(예상거래범위 : 1천291.50-1천301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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