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엔화 약세로 강세..↑2.00원 1,295.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미국달러화가 엔화 약세로 강세 출발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달러화는 전날보다 1.40원 높은 1천295원에 개장된 뒤 오전 9시50분 현재 전날보다 2.00원 상승한 1천295.60원에 매매됐다.
또 같은 시각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천10원대를 기록했다.
딜러들은 전날 후장에 역내외 매수세로 낙폭 축소가 진행됐던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간밤 엔화가 127엔 후반에서 128엔 중반까지 약세를 보인 영향이 달러화를 강세 출발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전날과 달리 종합주가지수가 강세를 보이고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미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엔화도 주말을 앞둔 달러화 과매도(숏) 포지션 커버로 인한 약세에 그치고 있어 앞으로 수급상 수요우위 상황을 제외하고 달러화가 상승할 이유가 마땅히 없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현 상황에서 1천296.50원까지 고점을 높여 잡을 수 있지만 추가 상승은 상황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며 "1천293원까지 아래쪽 리스크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일중 달러화 변동폭은 1천293-1천298원이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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