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월말 환전수요 및 경제 낙관 전망으로 원화, 필리핀페소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30일 외환시장에서 월말 역송금 관련 환전수요로 원화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일부 아시아통화들도 달러화에 대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원화는 현대자동차 등 수출업체들이 북미지역 매출의 50% 이상을 역송금하는 과정에서 환전수요가 발생해 이 시간 현재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필리핀페소화는 전날 중앙은행 총재의 통화가치 상승 전망으로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지속했다.
전날 필리핀중앙은행 총재는 경제성장에 힘입어 페소화가 달러화에 대해 강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달러화는 원화에 대해 전날보다 0.40원 하락한 1,293.20원에 움직였다.
달러화는 필리핀페소화에 대해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50.58-50.60페소에, 태국 바트화에 대해서는 43.19-43.26바트에 거래됐다.
반면 싱가포르 달러화는 4일동안 0.6%나 상승한 여세가 저지되며 달러화에 대해 소폭 하락했다.
달러화는 싱가포르달러화에 대해 0.0011싱가포르달러 상승한 1.8090싱가포르달러에 거래됐다.
애널리스트들은 아시아 경제가 전세계 경제 둔화세에서 벗어날 것이란 낙관적 전망이 일고 있어 아시아통화들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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