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하이닉스 매각 무산 영향 없어'
  • 일시 : 2002-05-01 14:58:15
  • '외평채, 하이닉스 매각 무산 영향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외평채 가산금리가 하이닉스 매각무산 영향에도 이전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1일 나타났다. 달러화 표시 외평채 가산금리는 우리나라의 대외신인도를 대변하는 지표다. 지난 4월30일 외평채 가산금리는 5년 만기물의 경우 0.20%(2년만기 미국재무성채권기준), 10년 만기물의 경우 0.46%(10년만기 미국재무성채권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3월말 무디스사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치로 10년만기 외평채 가산금리가 0.56%에서 0.46%로 10bp 하락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던 때와 차이가 없다. 재정경제부의 한 관계자는 "하이닉스 매각무산 발표 당시 홍콩 시장에서 10년물 외평채 기준으로 가산금리가 일시적으로 5bp 정도 급등한 적이 있다"며 "하지만 런던과 뉴욕 채권시장으로 무대를 옮기면서 발표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 갔다"고 말했다. 최근 외평채 가산금리는 우리나라에 대한 무디스사의 신용등급 상향 이후 사상 최저치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이 관계자는 "오늘 '근로자의 날'로 국내는 물론 주요한 세계 금융시장에 휴장에 들어갔다"며 "이로 인해 하이닉스 매각무산으로 인한 영향이 어제 이후 외평채 가산금리에 어떤 변화를 끼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부연했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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