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이월네고 덜 처리로 추가 하락..↓5.80원 1,288.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미국달러화가 1천288.10원 이전저점을 뚫고 추가 하락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달러화는 한때 1천287.50원까지 하락했다가 오전 10시20분 현재 전날보다 5.80원 떨어진 1천288.2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근로자의 날' 전에 쌓인 이월 네고 물량이 다시 나오면서 달러화가 추가 하락했다며 하지만 곧 저가매수세가 나오면서 추가 하락은 막혔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시장 전체적으로 이월 네고물량이 아직 다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업체도 네고 단가 문제로 매도에 아직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이지만 세계적인 달러화 약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업체들이 달러화 매수에 나서기보다 팔아야 되는 것이 더 시급할 것이기 때문에 일중 달러화가 1천285원까지는 추가 하락할 공간이 있다"고 예상했다.
일중 달러화 변동폭 전망은 1천285-1천290원으로 하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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