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픽싱 물량으로 레인지..매매 호가층 엷어 급변동' ↓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미국달러화가 역외선물환(NDF) 픽싱(정산) 물량으로 레인지 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비드.오퍼 등 매매주문 층이 엷어 장중 급변동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달러화는 오후 2시44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 떨어진 1천283.90원을 기록했다.
딜러들은 역외매도와 일부 은행권의 늦은 과매수 포지션 처리로 달러화 레벨이 1천283원대로 떨어졌다며 이 영향으로 아직 시장 포지션이 무거워 보여 1천283원선도 일시적으로 깨질 수 있다고 말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역외 매도.역내 매수방식의 일중 2억달러로 추산된 NDF 픽싱 물량이 아직 처리가 안 됐기 때문에 달러화가 레인지 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일단 픽싱 물량으로 인해 달러화가 한쪽으로 계속 끌려다니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장중 매매호가 층이 두텁지 않아 애초 지지선이나 저항선으로 상정한 레벨이 쉽게 깨질 여지가 있다"고 예상했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