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엔화 동향에 달려..↓3.30원 1,226.20원
  • 일시 : 2002-05-31 09:45:13
  • <서환> 엔화 동향에 달려..↓3.30원 1,226.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미국달러화 추가 하락은 엔화 동향에 달렸다고 지적됐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전날보다 1.00원 떨어진 1천228.50원에 개장된 뒤 오전 9시43분 현재 전날보다 3.30원 하락한 1천226.20원에 매매됐다. 또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93원대를 기록했다. 딜러들은 전날 한때 122엔대까지 강세를 보인 엔화 영향으로 뉴욕 역외선물환(NDF)시장의 1개월물이 서울 환시 익일물 기준으로 1천226원까지 내렸다며 이 영향으로 달러화가 하락개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러나 전저점인 1천225.50원을 두고 추가 하락하기에는 외환당국의 강한 경계감이 막아서고 있다며 구로다 일본 재무관의 엔화 강세 저지 발언도 나와 추가 모멘텀이 있기 전까지 추가 하락은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서울 환시 상황은 엔화에 달렸다"며 "역외거래자들이 전날 NDF에서도 서울 환시 익일물 전저점인 1천225원선을 의식해 1개월물이 1천229원 이하로 하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이 점을 고려한다면 엔화가 추가 강세를 보이지 않는다면 시장참가자들과 역외는 현 레벨을 바닥으로 저가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보인다"며 "이들은 1천229원을 타깃으로 매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중 달러화 변동폭은 1천220-1천232원이 전망됐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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