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린지 보좌관 발언으로 對엔 하락폭 넓혀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로런스 린지 미국 백악관 보좌관의 발언이 전해진 이후 31일 도쿄환시에서 달러 약세 분위기가 더욱 확산됐다.
린지 보좌관은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강한달러' 정책은 바뀌지 않았다며 최근의 달러약세를 그다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그의 발언은 미국정부가 관례대로 외환시장에 개입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되면서 앞으로 일본 당국이 홀로 엔강세 저지를 위한 사투를 벌여야 함이 명확해졌다고 시장관계자들은 전했다.
이날 오후 1시44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23.18-123.22엔에 거래됐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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