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BOJ 시장개입으로 상승폭 줄여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31일 외환시장에서 일본은행(BOJ)이 대규모 엔매도 시장개입에 나선후 유로화가 달러화에 대해 상승폭을 줄였다.
딜러들은 이로 인해 유로-엔 역시 116.70엔 언저리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일본당국의 시장개입 목적이 일반적인 달러약세 기조를 잠재우려는 데 있다기보다는 엔강세 흐름을 저지하려는 데 있어 유로화의 강세기조는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오후 3시28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9377-0.9378달러에 거래됐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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