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전망> 1,220-1,228원..박스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7일 달러-원은 1천220-1천228원에서 움직이고 박스 등락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선물사들은 지난 5일 외환당국이 달러-원 1천220원, 엔-원 100엔당 980원 사수 의지를 강력히 천명했다며 1천220원 선에서는 당국 개입 경계로 매도를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그러나 전날 미증시가 급락하고 아직 세계적인 달러화 약세 분위기가 안 걷힌 만큼 달러-원 반등은 어렵다며 1천225원 이상에서는 고점매도에 나서도 무방해 일중으로 박스 양상이 될 것 같다고 예상했다.
◆ 국민선물= 정부 개입을 통한 반등이 1천230원대에 대기하고 있는 네고물량으로 인해 추가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고점 매도 전략이 유효하다.
수급 면에서 여전히 공급 우위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일방적인 공급 우위가 아니라는 점에서 급락은 보이지 않을 것이다.
1천220원대에서 저항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변동폭이 줄어들 경우 1천220-1천226원의 박스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
◆ LG선물= 전일 확인한 당국의 강력한 의지와 달러-엔 환율이 개입경계감으로 추세선 하단(123.30)이 지지되고 있기 때문에 급락세는 일단 제동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추세 반전을 모색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주말을 앞두고 있어 공격적인 거래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1천225원 돌파 시도시 매도와 1천220원 근접시 매수하는 단기 박스거래가 바람직하다.
다만 여전히 고점 매도 대응이 바람직하고 미증시에 연동한 달러화의 흐름을 고려할 때 아직 미 증시는 하락세가 멈춘 것 같지 않다.
(예상거래범위 : 1천221-1천227원)
◆ 동양선물= 국내 외환당국과 일본 외환당국의 개입라인을 재차 확인하는 과정이 몇 번 연결되었고 그에 따른 각 레벨별 하락이 무산되며 강한 지지선이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은 미국 주식시장이 다시 살아나 달러 가치가 상승하지 않는다면 정부의 개입라인을 무시하며 환율은 하락한다고 보는 듯 하다.
달러-엔에 따른 원화가치의 절상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건 동의 하지만 그보다 시장의 공감대가 더 무섭다.
금일도 전일의 영향과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의 영향으로 어느 한 방향으로 뚜렷이 잡기가 어렵지만 미국의 주식시장을 바라본다면 낙폭에 어울릴 만한 반등을 기대하기가 어렵다고 본다.
(예상거래범위 : 1천221-1천228원)
◆ 삼성선물= 금일 외환시장은 당국의 달러-원 1천220원 및 엔-원 100엔당 980원 방어 의지에 눌려 일단 매도심리는 진정될 것으로 보이나 장중 달러-엔이 반등하지 못하는 이상 점진적인 당국의 의지 테스트에 나서는 최근의 거래패턴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으로는 5일 이동평균선인 1천225.30원 위에서 종가가 형성되어야만 반등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겠다.
(예상거래범위 : 1천220-1천22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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