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무겁지만 경계감에 오름폭 축소 제한..↑3.40원 1,227.70원
  • 일시 : 2002-06-07 13:57:02
  • <서환> 무겁지만 경계감에 오름폭 축소 제한..↑3.40원 1,227.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7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오전에서 큰 변화 없이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으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1시55분 현재 전날보다 3.40원 오른 1천227.70원에 매매됐다. 또 같은 시각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7원대를 나타냈다. 딜러들은 엔화가 124.40엔대에서 124.20엔대로 소폭 절상된 것을 제외하고 주변변수 움직임이 극히 미미했다며 이 영향과 고점에서 나온 업체 매물로 다소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오전 전기관련 공기업 매수세가 보이고 역외가 매수했지만 오후들어 매물압력이 계속되고 있어 현레벨이 지켜질지 미지수"라며 "엔화가 정체된 상태에서 시장 무게가 무거워질 경우 갈수록 '롱 포지션' 보유자들이 불리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그러나 당국이 주는 개입경계감이 강하다"며 "이 요인으로 쉽게 달러화 오름폭이 축소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후 달러화 변동폭은 1천225-1천230원이 전망됐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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