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엔화 정체로 레인지 전망..↓0.70원 1,229.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가 엔화 정체로 레인지장이 전망됐다.
이날 미달러화는 전날종가인 1천230.50원에 개장된 후 오전 9시45분 현재 전날보다 0.70원 내린 1천229.80원에 매매됐다.
또 같은 시각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6원대를 기록했다.
딜러들은 엔화가 전날 수준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1천230원선 위에서 매물이 나오는 패턴이 전날에 이어 지속된 탓에 달러화가 하락 개장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그러나 엔화가 125엔 돌파 테스트에 나설 기미고 여타 주변여건들이 환시에 재료가 되지 못하는 상황으로 낙폭이 제한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당분간 레인지 장이 지속될 것 같다"며 "엔화가 움직이지 않는 한 서울 환시에 모멘텀이 없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이 같은 레인지 장이 앞으로 지속될지 알 수 없지만 곧 여름 바캉스 철을 앞두고 있다"며 "예상보다 횡보세가 길어질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일중 달러화는 1천228-1천232원에서 변동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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