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엔화 추가 강세로 전저점 붕괴..↓3.60원 1,226.90원
  • 일시 : 2002-06-11 13:40:24
  • <서환> 엔화 추가 강세로 전저점 붕괴..↓3.60원 1,226.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1일 서울 외환시장의 미국달러화는 엔화 추가 강세로 하락압력을 받았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1시39분 현재 전날보다 3.60원 낮은 1천226.90원에 매매됐다. 또 같은 시각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5원대를 기록했다. 딜러들은 엔화가 점심시간 동안 124.50엔을 뚫고 추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서울 환시에 달러화 하락압력이 강하다며 엔화가 추가 절상된다면 달러화 레벨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서울 외환당국이 오전 한 차례 구두개입이 나서 환율 하락방어 의지를 드러낸 만큼 낙폭 확대가 쉽지만은 않다는 분위기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이 오전 업체 및 역외세력 매도로 무거워진 시장 포지션과 함께 달러화 방향을 아래쪽으로 밀고 있다"며 "하지만 엔화가 124엔 초반까지 상승하지 않는다면 달러화가 당국 개입경계감을 이기고 1천226원선을 깰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오후 달러화 변동폭은 1천225-1천230원이 전망됐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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