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아시아통화, 엔강세 기대로 대부분 상승세
  • 일시 : 2002-06-11 13:58:57
  • <亞환시> 아시아통화, 엔강세 기대로 대부분 상승세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11일 외환시장에서 아시아통화들은 엔강세가 지속될 것이란 기대로 대부분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 관계자들은 올들어 지금까지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달러화 기준으로 평균 15% 상승한 데 따라 엔수요가 점증한 것을 주목했다. 이들은 엔강세가 지속되면 수출 경쟁관계에 있는 아시아 수출국들의 가격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란 기대로 이들 국가의 통화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엔강세는 아시아국들이 일본으로 수출하는 제품에 대한 일본내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높일 것이란 기대도 아시아국가 통화의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머셜이코노믹스아시아의 엔지오 본 페일 CEO는 "뉴타이완달러화, 원화, 싱가포르달러화를 포함한 아시아통화들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시49분 현재 달러화는 원화에 대해 전날보다 3.80원 하락한 1,226.7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태국 바트화에 대해서는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42.27-42.33바트에 거래됐으며 싱가포르달러화에 대해서도 소폭 하락, 1.7882-1.7888싱가포르달러에 움직였다. 반면 뉴타이완달러화에 대해 전날보다 소폭 오른 34.125뉴타이완달러에 거래됐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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