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뉴타이완달러, 외국계은행 매도로 하락..34.117뉴타이완달러 마감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11일 타이베이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외국계 은행 및 수출업계들의 매도세로 전날 종가보다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됐다.
전날 달러당 34.164뉴타이완달러에 장을 마친 달러화는 이날 줄곧 하락세를 지속하다가 34.152뉴타이완달러를 고점으로 외국계 은행 및 수출업계들의 매도세로 0.047뉴타이완달러 하락한 34.117뉴타이완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딜러들은 엔화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로 이날 뉴타이완달러를 비롯한 아시아통화들이 대부분 강세를 나타냈다고 지적했다.
대만중앙은행은 이날 뉴타이완달러의 강세를 저지하기 위해 달러화 매수에 나섰으나 미국의 경기 회복에 대한 신뢰가 부족해 달러화는 약세로 밀렸다.
딜러들은 익일 달러화가 뉴타이완달러에 대해 34.100-34.180뉴타이완달러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했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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