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미국달러화가 외국인 주식투자 확대로 약세 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12일 제이피모건(JP모건)은 '한국 금융시장 전망과 전략' 보고서를 통해 서울 환시에 대규모 달러화 '숏 스퀴즈'를 일으킬 정도로 투기 포지션이 적고 앞으로 물량공급이 확대될 것이기 때문에 달러화 약세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서울 증시에서 지난 4개월간 매도우위를 보였던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이 바뀌기 시작한데다 한국 수출업체들이 현 레벨을 중장기 달러화 헤지매도 기회로 보고 있는 것이 달러화 추가 약세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취약한 미증시로 국제펀드 매니저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의 경우 한국 주식시장이 저평가 돼있어 앞으로 한국 증시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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