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달러약세로 345달러까지 상승가능
  • 일시 : 2002-06-12 15:07:30
  • 금값, 달러약세로 345달러까지 상승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지속할 경우 금값이 올해 안에 온스당 34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2일 노무라 오스트레일리아는 관례적으로 달러가치와 금가격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며 최근의 달러 약세 흐름으로 금값의 상향추세를 설명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회사는 달러약세가 지속되는 한 금값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구가할 것이라며 다른 상황이 고정돼있을 경우 달러화가 하락한다면 올해 안에 금값은 온스당 345달러로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무라오스트레일리아는 또 올들어서부터 거래비중 면에서 볼 때 달러화가치는 약 4.5%가 하락한 반면 금가격은 17.5%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펀더멘털적인 면만을 부각한다면 금가격이 올해 나머지 기간동안 최고가격으로부터 300달러대로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금가격은 전날 뉴욕 후장 가격인 온스당 320달러보다 소폭 하락한 319.58달러에 거래됐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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