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경우 환시에 적절한 조치 취할 것"<구로다 日재무관>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은 8일 필요할 경우 외환시장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다 재무관은 당국의 환율정책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으며 아시아-유럽회의(ASEM)에서 환율에 관한 논의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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