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면 강력한 조치 취할 것"<무토 日재무성 차관>
(서울=연합인포맥스) 무토 도시로 일본 재무성 차관은 필요하다면 강력하고 결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무토 차관은 "필요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고 "외환시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엔화 움직임이 일본 경제 상황을 정확히 반영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