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안정 위한 정부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음 -재경부 고위관계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재정경제부가 1천180원 밑으로 떨어진 미국 달러화의 추가 하락을 막으려고 구두개입에 나섰다.
15일 재경부의 고위 관계자는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정부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며 "환율 불안이 회복세에 있는 우리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게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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