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뉴욕 NDF 1개월물 1,178/1,179원..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7일 뉴욕 역외선물환(NDF)시장에서 미국달 러화 1개월물은 달러당 1천178.50원에 마감됐다.
NDF 현지브로커는 1개월물이 1천177원에 개장된 후 116.45엔에서 116.25엔으로 절상된 엔화에도 1천179.50원까지 올랐다가 1천178.50원에 마쳤다며 매수세가 강했다고 전했다.
이날 NDF 종가 1천178.50원은 16일 서울 외환시장 익일물 종가 1천171.80원에 최근 1개월 스왑포인트 3원을 더한 경우보다 높아 NDF 분위기는 강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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