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은행권 바이백으로 강세..117엔 돌파 어려울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18일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은행권의 바이백에 힘입어 한때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6.65엔까지 상승했으나 달러강세가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으로 매물이 나와 추가 상승이 저지됐다.
여기에 117엔에서는 수출업체들의 매물이 대거 대기된 상황이어서 달러화의 추가 상승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한편 달러화의 이날 지지선은 116엔으로 설정됐다.
달러화는 오전 10시46분 현재 116.54-.60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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