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주택보증으로 서민주거안정에 기여<보도자료>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관리·운영하고 있는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배영식(裵英植),www.jutaekshinbo.co.kr]은 금년 상반기 동안에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하여 6조 1,825억원에 이르는 주택금융신용보증을 공급했다. 주택신보는 금융기관으로부터 주택자금을 대출 받아 주택을 구입하거나 임차하는 개인과 주택을 건설하는 주택사업자에게 보증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88.1월에 설립된 이래 금년 6월말까지 총 64조원의 주택보증을 공급했고 6월말 현재 90만여 세대이상의 서민이 혜택을 보고있다. 금년도 상반기 주택보증 공급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로 서민을 지원대상으로한 개인보증의 경우 취득자금보증 1조 7,191억원, 중도금보증 2조 1,823억원, 임차자금보증 1조 4,543억원 등 총 보증 공급액의 86.6%인 5조 3,557억원을 공급했고 주로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주택건설업체를 대상으로한 사업자보증의 경우 건설자금보증 7,823억원, 임대중도금보증 445억원 등 총 8,268억원을 공급했다. 문의 : 주택보증부 차장 최원창 (TEL : 710-463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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