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금융불안 아주 비관 상황까지 가지 않을 것-한은 부총재
  • 일시 : 2002-07-30 08:53:57
  • 美금융불안 아주 비관 상황까지 가지 않을 것-한은 부총재



    -미금융불안이 심화되면 국가간 합의를 거칠 수밖에 없다 -현재 미경제를 대체할 만한 경제권이 없다. 유로존이나 일본 안 된다. -미금융불안이 가속화 되면 타격을 입지 않을 국가가 없다. (대한상공회의소 조세금융위원회 조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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