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119.40-50엔 지지선 테스트 후 반등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6일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달러당 119.40-50엔대에서 저가 매수세와 손절매도세가 동시에 일었다는 루머가 확산되는 가운데 소폭 상승했다.
딜러들은 그러나 미국 경제 및 뉴욕증시 향방에 대한 우려가 아직 잦아들지 않고 있어 이 선을 중심으로 등락 범위 테스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119.40-50엔대의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차기 지지선은 119.00엔에서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