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유로화가 향후 며칠 동안 0.9711-.9730달러를 지지선으로 테스트하게 될 것이라고 6일 호주국립은행(NAB)이 예측했다.
NAB의 그레그 맥케너 시장 전략가는 미국 경제가 더블딥(double-dip) 경기침체에 빠진다면 유로화 가치가 더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8시25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유로당 0.9784-0.9788달러에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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